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타워 옥상 (문단 편집) === 유니온 터릿 === ||<-100><:> {{{+5 {{{#ffffff (유니온 터릿)}}}}}} || ||<-100><:> [[파일:던전 이미지 첨부란;없으면 첨부하지 않아도 됩니다.|width=100%]] || ||<-100> > 유니온이 강남에 설치한 방어탑, 유니온 터릿이다.[br]유니온 터릿은 평상시 지하에 격납되어 있다가, 전시가 되면 사출되어 대공방어와 길목차단, 지상폭격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본래 강남 일대에는 열 개의 터릿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단 세 개만이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 ||<-100><:> {{{+2 {{{#ffffff 난이도}}}}}} || ||<-100><:> {{{+1 {{{#ffffff 정찰 (EASY)}}}}}} {{{#FFE400 Lv n~n}}} || ||<:> 입장 조건 || 헬리포트[섬멸 (HARD)] 클리어 || ||<:> 입장 레벨 || Lv 41 || ||<:> 보스 몬스터 ||<(> * 에스파타 우로보로스 || ||<:> 엘리트 몬스터 ||<(> * 몬스터 이름 * 몬스터 이름 || ||<-100><:> {{{+1 {{{#ffffff 침투 (NORMAL)}}}}}} {{{#FFE400 Lv n~n}}} || ||<:> 입장 조건 || 유니온 터릿[정찰 (EASY)] 클리어 || ||<:> 입장 레벨 || Lv 41 || ||<:> 보스 몬스터 ||<(> * 방사형 아지다하카 || ||<:>엘리트 몬스터 ||<(> * 몬스터 이름 * 몬스터 이름 || ||<-100><:> {{{+1 {{{#ffffff 섬멸 (HARD)}}}}}} {{{#FFE400 Lv n~n}}} || ||<:> 입장 조건 || 유니온 터릿[침투 (NORMAL)] 클리어 || ||<:> 입장 레벨 || Lv 41 || ||<:> 보스 몬스터 ||<(> * 방사형 아지다하카 * 에스파타 우로보로스 || ||<:> 엘리트 몬스터 ||<(> * 에스파다 우로보로스 || ||<-100><:> {{{+1 {{{#ffffff 정복 (V.HARD)}}}}}} {{{#FFE400 Lv n~n}}} || ||<:> 입장 조건 || 용의 궁전[섬멸 (HARD)] 클리어 || ||<:> 입장 레벨 || Lv 47 || ||<:> 보스 몬스터 ||<(> * 헤카톤케일 || ||<:> 엘리트 몬스터 ||<(> * 베가본드 * 에스파다 우로보로스 || * 보스 : 헤카톤케일 * 보스 아이템 : 고대룡의 단단한 비늘 * 중간 보스 : 베가본드, 에스파다 우로보로스 정복(V.hard) 난이도 전 까지만 해도 이 맵 뒤로 보이는 헤카톤케일은 뒤에서 플레이어에게 공격만 한다. 또한 헤카톤케일을 잡는 것이 아닌 다른 보스를 잡는 것이 클리어로 간주된다.[* 헤카톤케일을 공격할수 있고 체력이 3줄정도가 되면 더 이상 팔로 내려찍는 공격은 안한다. 결전기를 아껴뒀다 폭딜을 퍼부으면 헤카톤케일을 죽일 수는 있지만 경험치나 드랍템은 없다.] 하지만 정복(V.hard) 난이도는 헤카톤케일을 직접 잡는다. 참고로 이 맵은 거대한 헤카톤케일 때문에 기존 플레이 화면과 다르게 축소되어 나온다. 때문인지 저사양의 컴퓨터로는 솔플을 하더라도 렉이 심하게 일어난다. 정복(V.hard) 난이도에서는 기존의 던전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처음 간다면 방법을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우선 첫 터릿에서는 헤카톤 케일이 손으로 땅을 내려 치는데, 요령껏 피해준 뒤 그 팔을 공격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엔드스펙급 유저는 이 패턴에서 데미지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 패턴에서 폭딜을 넣어서 헤카톤케일을 죽여버릴 수 있는데(...) 이러면 다음 페이즈로 진행이 되지 않고, 그냥 던전에서 나와야 한다. 피로도 10만 버리게 되는 것. 어쨌든 이런 식으로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맵 가운데에 구형의 핵과 같은 물체와 몹들이 등장한다. 이 구체는 등장시 무적 상태인데,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무적이 해제되었다가 다시 무적이 되었다가 한다. 헤카톤케일과 몹들의 공격을 피하며 이 구형 물체를 파괴하면 다음 터릿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렇게 총 3개의 구체를 파괴하고 나면 본체 헤카톤케일과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3번째 물체를 파괴한 뒤, 헤카톤케일은 곧바로 미사일에 맞고 쓰러지는데, 이 누워있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훌륭한 딜링 타임으로 작용한다. 이 사이에 모든 피를 깎아내 던전 클리어를 하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그야말로 현질러들만 가능한 기행이었지만 이후 계속되는 모든 캐릭터의 상향평준화와 에픽 퀘스트에서 고성능의 장비를 지급하게 된 패치로 인해, 현 시점에서는 패턴만 숙지하고 있다면 별다른 투자 없이도 가능하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일어서는데, 그 뒤에는 맨 처음에 봤던 팔로 때리는 패턴(물론 그 팔을 공격할 수 있다)이 존재하고, 또 다시 쓰러지는 패턴도 존재한다. 현재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 비하면 한참 쉬운 난이도이나, 몹들의 숫자가 매우 적어 테크닉을 올리기 좀 곤란해서 클리어 이후 랭크를보면 S랭크를 뜨는경우를 쉽게 보곤 한다. 자신의 캐릭터가 단타기 위주나 데미지가 높다면, 장비를 다 빼고 평타로 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헤카톤케일은 총 6가지의 범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범위기마다의 공략법이 다르다. 1. 레이저 빔 강남대로변에서 피해야만 했던 그 레이저 빔이다. 터릿 맵을 자세히 보면 6개의 사각형 모양의 철판이 존재하는데, 이 스킬을 사용할 때, 1~3군데 정도가 열린다. 이때 재빨리 사각형 안에 들어가면 레이저를 피할 수 있다. 사각형의 범위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므로 쉽게 자신이 안전한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 포효 헤카톤케일의 몸이 붉게 변하며 포효따위를 하여 맵 전체에 바람을 일으킨다. 이 역시 레이저 빔과 마찬가지로 사각형 안에 들어가면 피할 수 있는 패턴이다. 만약 시간 안에 제때 들어가지 못하고 강제 캔슬마저 쿨타임이라면 거의 즉사나 다름 없는 데미지를 입게 된다. 다만 데미지가 심각하게 들어올 뿐이지 즉사 판정은 아니라서 포션과 캡슐을 들이켜서 버틸 수는 있다. 3. 레이저 세례 헬리포트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패턴으로, 맵 전체에 랜덤으로 레이저가 쏟아진다. 레이저가 쏟아질 곳에 붉은 원으로 표시되지만 워낙 중구난방으로 쏟아져서 걸어서 피하기는 어렵다. 다만 데미지는 낮은 편이다. 그나마 쉽게 피하는 법은 맵의 양쪽 끝으로 가는 것이다. 양쪽 끝에는 떨어지는 레이저의 밀도가 조금 작아진다. 아예 피할 생각을 하지 말고 긴급회피의 저스트가드 판정을 이용하는 것이 더 성공률이 높다. 사실상 맵 전체에 연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오다 보니 별 생각 없이 스페이스바를 연타해도 높은 확률로 저스트가드가 발동한다. 4. 양팔 내려찍기 헤카톤케일이 한 팔이 아닌 양 팔로 동시에 맵을 내려찍는 패턴이다. 이 때의 충격파로 인해 맵 전체가 데미지 존이 되는데, 피하는 방법은 일단 팔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닌 곳에서 공중으로 날아, 스킬을 쓰거나 평타공격 등을 하여, 공중에서 오랫동안 체공하고 있으면 회피할 수 있다. 단순 충격파 공격이기에 1회만 회피하면 되므로, 체공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도 손쉽게 피할 수 있고, 곧바로 헤카톤케일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바닥 쓸기/긁기 맵의 양 끝을 손바닥으로 찍은 뒤 잠시 뒤 맵 전체를 쓸거나 손톱으로 긁는다. 중간에 시간 간격이 조금 있으므로 딜을 넣을 시간이 있다. 손바닥으로 찍는 것은 빨간 색으로 표시되므로 피하기 쉽지만 쓸기/긁기는 표시가 되지 않아 처음 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맞게 되어 있다. 쓸기는 한 번 맞고 날아가는 것으로 끝이지만 긁기는 연타로 맞기 때문에 다운 회피가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 피하는 법은 손톱 쪽 구석으로 피해 있는 것이다. 모션을 보면 손 뒤쪽(손날)으로 공격 판정이 없을 것 같지만 손 뒤에 있어도 맞는다. 6. 전기장판 헤카톤케일이 맵 전체의 바닥에 지속적인 전기공격을 하는 패턴으로 가장 까다로운 패턴이다. 회피방법은 내려찍기와 마찬가지로 공중에서 평타 및 스킬 공격을 하여 체공시간을 늘려 회피하는 것인데, 내려찍기와 달리 지속적인 패턴이라 체공해야 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 것(약 5초 정도)이 문제이다. [[이세하]] 유저는 대충 공중 위상집속검 풀차징만 해도 쉽게 피할 수 있지만 다른 유저들은 공중 평타 - 공중 스킬 연계를 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힘들다. 맞으면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기에 그대로 다 맞고 있으면 죽기 십상이며, 최소한 절반 이상은 공중에 있어야 치명상은 피할 수 있다. 정 공중으로 회피할 수 없다면 강제캔슬을 써서 무적시간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공격들을 모두 피한 뒤 헤카톤케일을 쓰러뜨리면 던전이 클리어된다. 여담으로 초기엔 공중정찰로&헬리포트와 같은 BGM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 늑대개 팀 스토리 * [[나타(클로저스)|나타]]: 오세린에 의해 드라군의 능력이 단순히 [[최면술]]이 아니라 정신장악 능력인 것으로 예상 되었다. 유니온 터릿에 구속되어 있던 헤카톤케일이 날뛰기 시작했는데 헤카톤케일의 육체에 아직 헤카톤케일의 영혼이 조금 남아있었고 그것을 드라군이 정신장악 능력을 써서 헤카톤케일을 통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원래 헤카톤케일은 벌처스의 인공지능으로 조종하고 있었다. 이미 검은양 팀에게 산산조각난 헤카톤케일의 영혼이 성불하지 못하고 조금 남아있었던 것이 얼마나 강했길래…….] 오세린이 정신 간섭으로 막고 있지만 드라군이 유니온 터릿에 못 나가게 막는게 고작이기 때문에 나타에게 헤카톤케일의 힘을 빼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홍시영 사장은 드라군을 잡으라 지시했던 트레이너가 초커를 목이 부러지기 전의 정도로 계속 작동시키고 있는데도 연락이 되질 않자 초조해하며 나타에게 트레이너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나타의 모르쇠로 넘어간다. 홍시영은 다시 나타에게 헤카톤케일의 힘을 빼줄 것을 지시한다. 트레이너가 알아낸 정보로 홍시영의 배후에는 한국의 정부 뿐만 아니라 여러 강대국들이 그녀의 뒤를 봐주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심지어 그 이유도 전쟁이 끝나면서 유니온의 입지가 약해지자 유니온과 협력 관계에 있던 벌처스 역시 경영난을 비롯하여 쇠락 중이었고 인간 끼리의 분쟁이 늘어나고 있었다. 강대국들은 입장상 인간 끼리의 분쟁에 직접개입할 수 없지만 홍시영이 판매한 헤카톤케일 웨폰이나 맘바 등을 이용하면 모든 책임을 차원종들에게 돌릴 수 있으며 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물론 군을 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었다. 나중에 트레이너가 아예 홍시영에게 계획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이유로 모든 전모와 앞으로의 계획의 상세한 내용을 듣고 김가면에게도 이를 이야기했다.[* 참고로 홍시영은 트레이너가 김가면에게 모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차피 소용 없고 자신의 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내버려뒀다.] 예전부터 강대국들은 클로저들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싶었지만 유니온이라는 범국제 기구가 있기에 불가능했다. 벌처스의 사장은 그런 강대국들에게 자신들이 헤카톤케일이 강남에 출현하는 연출을 강대국들에게 알렸고 이를 이용해서 유니온이 아닌 강대국들이 직접 클로저들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명분을 만들 수 있었다. 게다가 헤카톤케일과 같은 차원종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강대국들은 클로저 관리 권한과 조종 가능한 차원종들을 둘 다 얻어 독제에 쓰이거나 자국의 이익에 쓰이거나 약소국들의 분쟁에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홍시영이 추가로 더 설명했는데 지하에서 차원종들이 대규모로 등장하게 만든 시설의 이름이 [[플레인 게이트]]이며 용의 군단과 협력을 하여 제작했지만 차원종의 차원에서 인간계의 차원으로의 일방통행이 아닌 양 차원을 통행할 수 있는 양방향 통행이었다. 그 점을 이용해서 현제 지도자가 없는 용의 군단을 홍시영이 면류관으로 통제하고 있는 드라군 타입으로 지배하면 헤카톤케일, 드라군, 차원종 군단을 얻어 막강해질 수 있으며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